“배움의 결실” 울산지역 대학 졸업식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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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결실” 울산지역 대학 졸업식 잇따라
  • 이다예 기자
  • 승인 2026.02.1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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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학교 제53회 학위수여식이 지난 13일 열린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과 오연천 울산대 총장, 졸업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do@ksilbo.co.kr
▲ 울산과학대학교는 지난 13일 동부캠퍼스 1대학관 대강당에서 제52회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울산과학대 제공
졸업 시즌을 맞아 울산지역 대학 캠퍼스에서 학위수여식이 잇달아 열렸다.

울산대학교는 지난 13일 교내 행정본관 강당에서 제53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학사 2118명, 석사 287명, 박사 78명 등 모두 2483명이 학위를 받았다. 졸업생 대표는 전기전자정보시스템공학 박사를 취득하고 자국 인도네시아에서 대학 조교수로 임용 예정인 프리아다 나아드리씨가 맡았다.

이로써 울산대는 1970년 개교 이래 학사 10만6498명, 석사 1만6425명, 박사 3009명 등 모두 12만593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사장상은 재료공학전공 백승찬씨가, 총장상은 아동·가정복지학전공 이현희씨를 비롯한 8명이 받았다.

울산시장상, 울산시의회의장상, 총동문회장상도 시상했다.

오연천 총장은 “오늘은 배움의 결실을 넘어 더 큰 책임을 시작하는 날이다. 인간 존중과 겸손의 가치를 바탕으로 꾸준히 정진해 달라”고 축하했다.

울산과학대학교는 13일 동부캠퍼스 1대학관 대강당에서 제52회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석사학위 11명, 학사학위 283명, 전문학사학위 1242명 등 총 1536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사장상과 총장상은 각각 식품영양학과 남유희씨와 건축과 장종수씨가 받았다.

울산시장상, 울산시의회의장상, 총동창회장상,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상도 수여됐다.

조홍래 총장은 “인생의 매듭을 쉽게 끊어내고 잘라내기보다 조금 더디더라도 하나씩 풀어가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자신을 믿고, 그 자신감으로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라”고 격려했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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