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은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추진한 결과, 112 범죄 신고와 교통사고가 지난해보다 줄었다고 18일 밝혔다.
하루 평균 112 신고 건수는 지난해보다 3.7% 증가한 784.6건이었지만, 범죄 신고는 지난해보다 5.6% 감소한 142.6건으로 집계됐다.
또 하루 평균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5.6건, 부상자 8.1명으로 각각 지난해(7.1건, 12.7명)보다 21.1%, 36.2% 줄었다. 사망자는 없었다.
경찰은 설 연휴 준비기간인 9~13일에는 금은방·금융기관 등 범죄취약요소 점검, 관계성 범죄 고위험군 모니터링, 범죄 취약지역과 시간대 집중 형사활동 등을 펼쳤다. 약 4700명의 경력을 투입했으며, 이 기간 강력범죄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절도와 폭력 등 112명(104건)을 검거했다. 이다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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