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큰 사건사고 없이 평온한 설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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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큰 사건사고 없이 평온한 설연휴
  • 이다예 기자
  • 승인 2026.02.1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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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인 지난 15일 울산시 중구 성남동 젊음의거리에 쇼핑을 하면서 휴일을 보내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김도현기자 do@ksilbo.co.kr
올해 설 명절 울산의 치안은 비교적 평온하게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경찰청은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추진한 결과, 112 범죄 신고와 교통사고가 지난해보다 줄었다고 18일 밝혔다.

하루 평균 112 신고 건수는 지난해보다 3.7% 증가한 784.6건이었지만, 범죄 신고는 지난해보다 5.6% 감소한 142.6건으로 집계됐다.

또 하루 평균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5.6건, 부상자 8.1명으로 각각 지난해(7.1건, 12.7명)보다 21.1%, 36.2% 줄었다. 사망자는 없었다.

경찰은 설 연휴 준비기간인 9~13일에는 금은방·금융기관 등 범죄취약요소 점검, 관계성 범죄 고위험군 모니터링, 범죄 취약지역과 시간대 집중 형사활동 등을 펼쳤다. 약 4700명의 경력을 투입했으며, 이 기간 강력범죄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절도와 폭력 등 112명(104건)을 검거했다. 이다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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