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간호학과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한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올해 2월 졸업자 104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 울산과학대학교 간호학부도 같은 시험에 139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두 대학 간호학과는 학년별 맞춤형 학습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초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시험 출제 경향 분석과 모의고사, 소그룹 집중 지도를 병행해 학생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여왔다.
특히 부속병원인 울산대학교병원, 협력병원과 긴밀한 연계를 기반으로 한 임상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대 간호학과는 2007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올해까지 총 142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울산과학대 간호학부는 1996년 개설 이후 2013년 4년제 학사학위과정 운영, 2021년 간호학부로 승격되는 등 현재까지 2000여명이 넘는 전문 간호 인력을 배출해 왔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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