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배객이 가장 몰린 설 당일에는 2만2000여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공단은 참배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참배 간소화를 시행하고 주차관리 인원을 확충하는 등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했다.
명절 전 시설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회전로터리에 보행자 안전펜스를 설치하는 등 안전 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 없이 연휴 운영을 마무리했다.
또 2023년부터 TBN울산교통방송과 협력해 참배 간소화를 사전 홍보하고 있으며, 설 당일에는 인근 교통상황을 수시로 방송했다.
공단 SNS 채널을 통해 시간대별 주차 상황도 안내해 방문객 교통편의를 도왔다.
울주경찰서의 교통지도 협조로 현장 교통 흐름이 원활히 유지돼 차량 정체로 인한 불편도 크게 줄었다.
울산시설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