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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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00억 지원
  • 김은정 기자
  • 승인 2026.02.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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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1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상·하반기 각 50억원 규모로 북구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융자금 6000만원에 대한 이자차액 보전금 2%를 2년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와 울산경제진흥원의 추천서를 받은 뒤 8개 금융기관(경남, 농협, 신한, 국민, 부산, 우리, 하나, 기업은행)에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내달 13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경영안정자금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은정기자 k212917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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