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미포조선(사장 신현대)은 9일 울주군 청량읍 진곡마을에서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인력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를 위해 양파 수확 일손을 지원하고, 울주군에서 생산중인 감자와 양파를 각각 500㎏씩 구매해 울산양육원에 기증했다.
현대미포조선(사장 신현대)은 9일 울주군 청량읍 진곡마을에서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인력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를 위해 양파 수확 일손을 지원하고, 울주군에서 생산중인 감자와 양파를 각각 500㎏씩 구매해 울산양육원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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