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삼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바운티풀 그룹홈 사회복지시설에 입소보호 중인 아동들을 위해 10일 지역 내 요식업체 6곳과 자매결연을 맺고 보호아동 간식지원에 대해 협의했다. 울산 남구 삼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바운티풀 그룹홈 사회복지시설에 입소보호 중인 아동들을 위해 10일 지역 내 요식업체 6곳과 자매결연을 맺고 보호아동 간식지원에 대해 협의했다.이번 보호아동 간식지원에 참여한 업체는 삼호동커피숍, 궁거랑커피숍, 네네치킨 무거2호점, 꾸브라꼬숯불두마리치킨 울산무거점, 조조피자, 누리떡방 등 6곳이다.이날 결연으로 6개 업소는 아동복지시설인 바운티풀 그룹홈에서 보호 중인 아동 6명에게 매주 1회 이상 치킨, 피자, 떡, 음료수 등의 간식을 제공하게 된다. 김현주기자 khj11@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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