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k-combat 세계프로킥복싱무에타이총연맹(중앙회장 송상근)은 11일 울산 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임원간담회를 열고, 오는 10월25일 종하체육관에서 열리는 ‘2020 k-combat 세계헤비급 챔피언 양재근 2차 방어전 및 2체급 한국챔피언타이틀매치 울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논의하고, 신종코로나로 침체했던 킥복싱무에타이 스포츠 지도·육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환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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