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기계 울산공장과 청량농협,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자매결연협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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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 울산공장과 청량농협,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자매결연협약’ 맺어
  • 이우사 기자
  • 승인 2020.06.1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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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기계 울산공장(본부장 조승환)과 청량농협(조합장 박동섭)은 11일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에서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자매결연협약’을 맺고 조승환 본부장을 양동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했다.
현대건설기계 울산공장(본부장 조승환)과 청량농협(조합장 박동섭)은 11일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에서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자매결연협약’을 맺고 조승환 본부장을 양동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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