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 방어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병태)는 16일 방어동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진과 프로그램 강사, 수강생 대표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방안이 생활방역 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그동안 중단되어 온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재개를 위해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강사 및 수강생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주기자 khj1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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