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로직스(대표 임현석), 국민복지재단과 사단법인 행복느티나무에 3600만 원 상당 통증 소염파스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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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로직스(대표 임현석), 국민복지재단과 사단법인 행복느티나무에 3600만 원 상당 통증 소염파스 기증
  • 임규동 기자
  • 승인 2020.06.18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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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소재 메디로직스(대표 임현석)는 18일  메디로직스 본사에서 3600만원 상당의 통증 소염파스 1만 8000매를 국민복지재단(이사장 이충우) (사)행복느티나무(대표 이명욱)에 기증했다.

국민복지재단과 (사)행복느티나무는 " '덕분愛'캠페인을 수행하는 메디로직스의 따뜻한 마음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회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라고 감사를 표했다.임규동 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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