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의료재단 좋은삼정병원(이사장 구정회) 심혈관센터(센터장 이수훈)는 17일 ‘제2차 관상동맥 중재시술 라이브 시연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시술은 관상동맥 중재시술의 권위자인 일본 사토오병원 오쯔지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다.좋은삼정병원 관계자는 “지난 1월 관상동맥 중재시술에 이어 두번째 라이브 시연회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활동을 통해 울산 지역 의료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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