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지난 26일 남구 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기가정 2가구에 긴급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긴급지원 대상자는 20년 전부터 앓아온 당뇨로 현재 발가랑 손상 등 후유증을 겪으며 몇 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경제적 상황 때문에 수술비 정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A씨와 고령의 나이로 무릎 연골이 모두 닳아 걷기도 힘들지만 생계의 어려움 때문에 수술을 하지 못하고 있는 B씨가 선정됐다. 정세홍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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