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민들레에 앉은 하얀 나비 ‘여름 정취’
상태바
노란 민들레에 앉은 하얀 나비 ‘여름 정취’
  • 김경우 기자
  • 승인 2020.06.29 21: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9일 울산지역은 장마의 영향으로 하루종일 흐린 날씨를 보였다. 들녘에 핀 노란 민들레꽃에 앉아 먹이활동을 하는 하얀 나비가 여름 정취를 더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 퇴직했는데…2019년 월급이 또 들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