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마트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 20만장 물량을 울산·부산·경남지역 각 점포에 1만~3만장씩 공급하며, 이번 물량에 한해 구매 제한 수량을 1인 15매로 확대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KF-AD 인증)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은 정식 의약외품이다. KF94·80 등 보건용 마스크보다 얇고 가벼워 숨 쉬기가 편하며 일상 생활에서 비말 감염 예방 효과가 있어 하절기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