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노동자 영상공모전
상태바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노동자 영상공모전
  • 석현주 기자
  • 승인 2019.10.21 2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이인균)는 ‘누구나 노동자, 모두가 노동자’라는 슬로건으로 2019 노동자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오는 12월2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모분야는 영상부문과 뉴미디어부문으로 노동 및 노동자 관련 주제와 노동자가 직접 제작한 창작물이라면 1인당 최대 3편까지 자유롭게 출품 가능하다.특히 올해는 울산지역의 특색에 맞춰 산업안전을 주제로 한 ‘산업안전052’ 뉴미디어 부문을 새롭게 신설했다. 산업현장 안전에 관한 52초 분량의 초 단편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시상식은 12월20일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다. 석현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컨테이너 이동통로 비계 붕괴, 작업자 2명 2m 아래 추락 부상
  • 울산 도시철도 혁신도시 통과노선 만든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