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일보 = 한맑음 기자] 오랜 경험의 노하우와 차별화된 시술로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눈썹문신을 포함한 반영구화장‧속눈썹연장‧속눈썹펌‧아이라인 등 프리미엄 뷰티샵 루이스(원장 박다희)는 최근 대구 달서구 대천동 애플프라자에 오픈했다.

루이스 뷰티샵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 샵은 원장님께서 직접 1:1로 시술을 함으로서 항상 만족스러운 시술을 받을 수 있으며, 높은 퀄리티를 위해 하루 4명의 인원만을 100%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어 “일회용품 사용은 가장 기본이 되고 상식적인 부분이며 사용하는 색소 및 작은 부재료들까지 국내 외 공인기관의 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며 반영구 시술은 한번 잘못되면 적게는 1~2회에서 많게는 10회이상까지 레이져 제거시술을 받아야 하고 많은 비용과 고통이 따르므로 전문적이고 능숙한 기술력이 요구되는 만큼 기술력과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전문가에게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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