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등산 등 야외활동 증가가 예상돼 관내 12곳 등산로 입구 먼지털이대에 손소독제 비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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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등산 등 야외활동 증가가 예상돼 관내 12곳 등산로 입구 먼지털이대에 손소독제 비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