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동아대학교다문화연구소와 특별연구원실 개소식 가져
상태바
동아대학교, 동아대학교다문화연구소와 특별연구원실 개소식 가져
  • 임규동 기자
  • 승인 2020.09.11 1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국제박사학위를 취득한 신용일(한방울 법인 이사장)박사, 특별연구원으로 참가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10일 부민캠퍼스 사회관801호에서  동아대학교다문화연구소와 특별연구원실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 테이프 커팅식에는 김종현 국제전문대학원장과 황기식 책임교수, 올해 국제박사학위를 취득한 신용일(한방울 법인 이사장) 등이 참 석했다.

황기식 책임교수는 "동아다문화연구소 특별연구원인 김중혁 박사, 신용일 박사, 원숙영 박사, 최신영 박사는 국제적인 이슈와 다문화가족들에 대한 전반적인 연구를 담당한다"라며 "지역사회와 국가에 이바지할수 있는 바람직한 다문화시대를 열어가는데 초석이 될수 있는 폭넓고 깊이 있는 연구를 수행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