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울산광역시동구협의회, 태풍‘마이삭’피해 가정 찾아 복구활동 펼쳐
상태바
새마을지도자울산광역시동구협의회, 태풍‘마이삭’피해 가정 찾아 복구활동 펼쳐
  • 김경우 기자
  • 승인 2020.09.13 17: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새마을지도자울산광역시동구협의회(회장 김국주) 회원 40명은 9월 12일 이현철 새마을지도자울산광역시협의회장, 천기옥 울산광역시의원, 김종문 일산동주민자치위원장, 박학천 일산새마을금고이사장, 정혜영 일산동장과 함께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일산동 어려운 세대를 찾아 파손된 주택복구 활동을 펼쳤다.
▲ 새마을지도자울산광역시동구협의회(회장 김국주) 회원 40명은 9월 12일 이현철 새마을지도자울산광역시협의회장, 천기옥 울산광역시의원, 김종문 일산동주민자치위원장, 박학천 일산새마을금고이사장, 정혜영 일산동장과 함께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일산동 어려운 세대를 찾아 비에 젖은 생활도구를 옮기고 있다.
▲ 새마을지도자울산광역시동구협의회(회장 김국주) 회원 40명은 9월 12일 이현철 새마을지도자울산광역시협의회장, 천기옥 울산광역시의원, 김종문 일산동주민자치위원장, 박학천 일산새마을금고이사장, 정혜영 일산동장과 함께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일산동 어려운 세대를 찾아 복구작업을 펼쳤다.
▲ 새마을지도자울산광역시동구협의회(회장 김국주) 회원 40명은 9월 12일 이현철 새마을지도자울산광역시협의회장, 천기옥 울산광역시의원, 김종문 일산동주민자치위원장, 박학천 일산새마을금고이사장, 정혜영 일산동장과 함께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일산동 어려운 세대를 찾아 비에 가전제품을 옮기고 있다.

새마을지도자울산광역시동구협의회(회장 김국주) 회원 40명은 9월 12일 이현철 새마을지도자울산광역시협의회장, 천기옥 울산광역시의원, 김종문 일산동주민자치위원장, 박학천 일산새마을금고이사장, 정혜영 일산동장과 함께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일산동 어려운 세대를 찾아 파손된 주택복구 활동을 펼쳤다.  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