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5일 울산운전면허시험장 및 울산광역자활센터와 사회적 약자 일자리 발굴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서면으로 진행됐다.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자녀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특수, 대형, 1종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협약을 마련했다.시는 취업에 필요한 면허증 취득을 희망하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운전면허시험장은 이들을 대상으로 특수·대형·1종 일반 면허 교육 재능기부로 무상으로 취득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이춘봉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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