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5일 울산운전면허시험장 및 울산광역자활센터와 사회적 약자 일자리 발굴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서면으로 진행됐다.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자녀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특수, 대형, 1종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협약을 마련했다.시는 취업에 필요한 면허증 취득을 희망하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운전면허시험장은 이들을 대상으로 특수·대형·1종 일반 면허 교육 재능기부로 무상으로 취득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이춘봉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울산 유일 보물 지정 불상인데…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기고]울산의 랜드마크! [지방시대, 울산혁신도시 대해부]신산업 집적지 구축…정주환경 만족도 미흡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앱으로 울산항 내 모든 선박 운항정보 한눈에 [마선영의 안다미로 한상]영양만점 제철 식재료로 차리는 ‘면역밥상’
주요기사 현대차, 울산에 또 1조 대형투자 울산 공공시설물 내진율 전국 최고 ‘쌀쌀한 봄’ 끝…다시 더워진다 이세돌 “보드게임, 생각하는 힘 길러줘” 울산 ‘씨수소 정액’ 절도범, 전북 장수와 동일 “디자인주도혁신센터 활용 청년·여성기업 지원”
이슈포토 울산 곳곳 버려진 차량에 예산·행정 낭비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울산 유일 보물 지정 불상인데…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궂은 날씨에도 울산 곳곳 꽃놀이 인파 [기고]울산의 랜드마크! 이재명 대표에서 달려든 남성, 사복경찰에게 제압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