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2020 생명나눔 헌혈릴레이’ 22일, 근로복지공단, 한국공항공사 울산지사, 울산중부경찰서, e편한세상강변아파트, 신한중공업 헌혈
상태바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2020 생명나눔 헌혈릴레이’ 22일, 근로복지공단, 한국공항공사 울산지사, 울산중부경찰서, e편한세상강변아파트, 신한중공업 헌혈
  • 임규동 기자
  • 승인 2020.09.22 17: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2020 생명나눔 헌혈릴레이’ 22일,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 한국공항공사 울산지사, 울산중부경찰서(서장 김동욱), e편한세상강변아파트, 신한중공업(대표이사 정선영)이 헌혈에 참여했다.

 
 
 

이날 근로복지공단에서는 30여 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동참했다. 근로복지공단은 생명나눔 협약단체로서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3년 연속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1004매를 기부하는 등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울산지사 및 울산중부경찰서도 헌혈릴레이에 참여하여 각각 10여 명이 헌혈로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e편한세상강변아파트 주민 30여 명과 신한중공업 임직원 10여 명도 헌혈로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했다.임규동 기자 photolim@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