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제품개발로 연이어 화제를 모은 이경제 녹용구미

[경상일보 = 한맑음 기자] 최근 들어 날씨가 쌀쌀해지며 몸에 기운을 북돋아 주는 건강식품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데, 그중 맛있으면서도 간편하게 챙겨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이 출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의사 이경제 원장의 건강 브랜드 ‘래오 이경제’에서 지난해 12월 GS홈쇼핑을 통해 ‘더힘찬 녹용구미’를 출시했다.
‘더힘잔 녹용구미’는 뉴질랜드산 녹용을 베이스로 홍삼, 석류, 백일 추출액 등 다양한 전통원료를 배합해 구미 형태로 만든 신개념 영양간식이다. 녹용의 쓴맛을 줄이고, 쫄깃한 식감을 더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뉴질랜드 녹용이 함유되어 원기회복과 수험생들 영양간식으로도 제격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래오 이경제’ 관계자는 “더힘찬 녹용구미는 원료부터 생산·유통·판매까지 이경제 원장의 까다로운 원칙과 소신이 담긴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제품만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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