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일보 = 한맑음 기자] 수플레 팬케이크전문점 플리퍼스(FLIPPER’S)가 오는 27일 종로구 익선동 한옥거리에 오픈한다.
관계자는 “압구정 갤러리아에서 1호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해 “기적의 팬케익” 으로 불리는 수플레 팬케이크 플리퍼스(FLIPPER’S)는 누구나 먹을 수 있는 디저트로 요즈음 가장 볼거리가 많다고 하는 익선동에서도 즐길 수 있는 기대감으로 온라인에서 입점 소식을 반기는 이들이 많다”고 전했다.
팬케이크전문점 플리퍼스(FLIPPER’S)의 수플레 팬케익은 나이프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 만큼 아주 부드러운 식감에 계절과일을 곁들인게 특징이다.
또한 메뉴로 위에 올라가는 크림은 그날그날 만드는 메이플 버터크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맛도 중요하지만 눈으로도 즐길수 있어 오감을 만족시키며, 최고급 재료를 사용하는 플리퍼스(FLPPER’S)의 수플레 팬케익은 가장 인기있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플리퍼스(FLPPER’S)는 인테리어 또한 한옥 지붕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다른한쪽은 지붕을 투명시켜서 하늘을 볼수있게끔 개방감을 주고있다.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전면 오픈주방으로 수플레팬케익이 구워지는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등 먹는 즐거움과 함께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 할 예정이다.
플리퍼스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7일 익선동 2호점의 오픈이 더욱 더 기대되며, 오리지날 전문점인 플리퍼스1호점이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고메이 494에서 주목을 받고 있고, 2호점 오픈 소식은 팬케잌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소식이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익선동 오픈 기념으로 신메뉴인 몽블랑 팬케이크도 동시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