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상태바
깊어가는 가을
  • 김경우 기자
  • 승인 2020.10.14 2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교적 쌀쌀한 날씨를 보인 14일 남구 울산체육공원 일대 도로변 가로수가 깊어가는 가을 정취속에 붉게 물들어 가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