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한맑음 기자] 한의사 이경제 원장의 프리미엄 건강브랜드 ‘레오 이경제’에서 하와이 수출을 시점으로 본격 해외 수출을 알렸다.
래오 이경제는 최근 한류 열풍과 건강을 중요시하는 100세 시대에 맞춰 한국의 건강식품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수출을 기획했다. 이번에 수출하는 상품은 △프리미엄녹용보감 △녹용홍삼스틱 △더힘찬선식100 △더힘찬녹용고 △발효도라지생강스틱 등 래오 이경제의 주력 제품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향후에는 △황제진액홍삼 △황제침향원 △황제녹용단도 수출할 예정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래오 이경제 관계자는 “첫 수출 국가를 하와이로 선정한 이유는 하와이는 많은 한인 교민들이 거주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여행지인 만큼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이어 “이번 하와이 수출을 계기로 수출 국가 및 규모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며 “앞으로 해외 판로 개척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하와이를 시작으로 향후 수출 지역을 확대해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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