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로타리클럽, 협약식 기념으로 후원금 100만 원 전달
울산광역시점자도서관(관장 정여동)과 울산문화로타리클럽(회장 정동식)은 27일 울산광역시점자도서관 사무실에서 시각장애인의 독서 환경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과 함께 울산문화로타리클럽은 기념으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한편 울산문화로타리클럽은 2008년 창립해 현재 29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장애인 생활문화 개선 관련 사업과 해외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학용품 지원을 사업을 다년간 해오고 있다.임규동 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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