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2020 생명나눔 헌혈릴레이’ 28일,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과 육군 제2수송교육연대가 헌혈에 참여했다.
이날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임직원 40여 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육군 제2수송교육연대에서는 군장병 80여 명이 군복입은 민주시민으로서 본분을 다하기 위해 헌혈로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한편 10월 28일 0시 기준 울산 지역 혈액보유량은 3.3일분으로 ‘관심’단계에 머물렀다.임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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