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둔치 ‘축제 준비’ 한창
상태바
태화강 둔치 ‘축제 준비’ 한창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0.10.29 21: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의 마지막 주말,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태화교 아래 둔치에서는 헬로우, 미스터 처용을 주제로 한 ‘제54회 처용문화제’와 미디어아트와 라이트박스를 활용해 세계적인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2020 태화강 빛 축제’, 제6회 울산시공예품전시회, 음식문화축제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29일 개막을 하루 앞두고 공연 및 전시행사준비가 한창이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 [윤성원의 피팅이야기](2) ‘라이각’ 하나로 바뀌는 방향성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