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일보 = 한맑음 기자] 아이폰11 시리즈가 드디어 국내 정식출시됐다. 이번 아이폰11 시리즈는 발표 직후 카메라 디자인에 대한 혹평이 많았지만 업그레이드된 카메라 기능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모았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애플 가로수길에서 첫 번째로 아이폰11 프로를 구매한 송씨(18세) 역시 가장 기대하는 기능으로 카메라를 꼽았다.
이 가운데 ‘우주폰카페’는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11 시리즈를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특가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스마트폰 공동구매카페 ‘우주폰카페’는 통신3사가 진행하는 프로모션 이외에도 자체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아이폰11 시리즈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판매하고 있으며, 푸짐한 사은품 혜택, 요금할인, 현금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다양한 최신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데, 갤럭시노트10 모델은 최저 20~30만원대, 갤럭시S10 5G는 10만원대, 갤럭시A90 5G 모델은 8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갤럭시노트10 같은 경우에는 개통 후 후기게시판 양식에 맞춰 포토 후기를 작성하면 랜덤 기프티콘을 받는다.
LG의 V50 씽큐 같은 경우에는 10만원대로 판매 중이며, 갤럭시 S10, 갤럭시 노트9 128G 모델은 10만원대, 노트9 512G는 20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갤럭시A90 5G는 8만원대로 애플의 아이폰8 256G 모델은 10만원대, 아이폰 X의 경우에는 2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LG V40 ThinQ 같은 경우에는 요금제 상관없이 0원 공짜폰으로 만나볼 수 있다.
그밖에도 다양한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특가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구매 시 보조배터리와 케이스, 강화 필름 등 푸짐한 사은품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전국 상위대리점 제휴를 통한 재빠른 재고 수급으로 총알 배송을 보장하는 ‘우주폰카페’에서 판매 중인 최신 스마트폰에 관한 정보는 네이버 카페 ‘우주폰카페’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