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회장 명미자)가 12일 회원들이 목아공방에서 손수 제작한 수제 원목도마와 현대자동차에서 후원한 부엌칼 등이 담긴 선물꾸러미 130개를 중구 지역 노인들을 위한 선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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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회장 명미자)가 12일 회원들이 목아공방에서 손수 제작한 수제 원목도마와 현대자동차에서 후원한 부엌칼 등이 담긴 선물꾸러미 130개를 중구 지역 노인들을 위한 선물로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