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사장 고상환·UPA)는 울산항 퍼스트펭귄 클럽 2기와 함께 울산항 소재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취준진담’캠프를 오는 21일과 22일 양일 간 울산 라한호텔(구 현대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취준진담은 지역 청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좁아진 취업의 문을 헤쳐 나갈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로, 취업준비생으로 구성된 울산항 퍼스트펭귄 클럽이 직접 기획한 맞춤형 취업캠프다.취준진담 취업캠프의 참가자 모집은 17일까지다.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참가신청은 인터넷(bit.ly/취준진담)을 통해 할 수 있다. 이형중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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