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 울산시각장애인복지관에 400만 원 상당 김치 후원
상태바
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 울산시각장애인복지관에 400만 원 상당 김치 후원
  • 임규동 기자
  • 승인 2020.11.23 1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공장장 정창수 부사장)은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태남)에게 4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김장김치는 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 임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로 저소득시각장애인 126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2006년부터 약 1억 1500여 만원의 후원금 및 후원품을 울산시각장애인복지관에 지원했으며 자원봉사활동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