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한맑음 기자] 착한성분, 클린뷰티 이라는 철학 아래 획기적인 제품을 선보여온 코스메틱 브랜드 로벡틴(Rovectin)은 DR.MASK 출시를 기념하여 뷰티 유튜버 ‘젤라’와 함께 특별 구성한 세트가 젤라마켓을 통해 모두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유튜버 젤라는 이번 마켓에서 로벡틴의 베스트셀러 퍼스트에센스 25ml가 그대로 함유된 DR.MASK와 함께 퍼스트에센스, 시카케어밤 등 본인이 평소 극찬해온 로벡틴의 제품들과 젤라의 자체 굿즈까지 포함한 젤라패키지를 구성하여 판매하였다.

74만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젤라는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약 두달간 본인은 물론 남편, 동생 등 가족들과 다각도로 테스트하며 제품을 꼼꼼히 리뷰하고, 세트를 구성했다.

로벡틴 신제품 사용 후 사용자의 실제 피부 개선을 직접적으로 컨텐츠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 이번 프로모션의 성공요인으로 해당 구성품은 마켓 오픈 직후부터 주문량이 폭주하여 준비한 전 수량 6시간만에 모두 소진되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로벡틴 DR.MASK는 밀착력과 흡수력이 뛰어난 대나무 원료 셀루로오스 시트를 사용하여, 피부 자극을 줄이고, 촉진성분을 없애 실제로 1일1팩을 부담없이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로벡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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