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일보 = 한맑음 기자] ‘내셔널 팀 휘트니스’ 소속의 박재민 선수가 ‘피트니스 스타 울산’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피트니스 스타’는 50여개의 지역에서 대회가 열릴 만큼 큰 규모의 피트니스 대회로, 곳곳에서 많은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이기에 박재민 선수의 ‘피트니스 스타 울산’ 우승 소식은 그의 소속팀 내셔널 팀 휘트니스에게는 의미가 크다.
최근 평균 수명이 늘어나 100세 시대가 열리면서 건강 관리 또는 피트니스에 대한 관심도가 커져가고 있다. 그만큼 피트니스 대회도 크게 활성화가 되고 참여하는 선수들의 수도 많아지고 있으며 피트니스 스타 이외에도 다양한 대회가 지역 곳곳에서 개최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개최되는 대회에서도 활약을 하는 국내 선수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피트니스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피트니스 스타 울산’ 돌체급, 그랑프리전의 우승을 휩쓴 박재민 선수가 소속된 내셔널 팀 휘트니스로 수영구 주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최근 수영구스피닝이나 수영구헬스 등을 찾는 지역 주민의 문의가 눈에 띄게 늘었다고 한다.
부산광역시 수영구에 위치한 ‘내셔널 팀 휘트니스’는 전문적인 P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책임감량을 통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피트니스 스타 울산’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재민 선수가 소속되어 있는 것은 물론 일반 회원들에게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PT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 역시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셔널 팀 휘트니스는 PT 뿐만 아니라 줌바, 요가, 스피닝 등과 같은 프로그램도 여러 가지가 진행되고 있다. 그저 웨이트와 PT 관리만 받으러 가는 헬스장이 아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일반 회원들을 관리해주고 있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회원 한 명 한 명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관리를 해주고 있다. 만족스러운 서비스와 더불어 가족 같은 분위기까지 느껴볼 수 있어 수영구운동 센터로 주목할 만하다.
수영구헬스 ‘내셔널 팀 휘트니스’의 관계자는 “전문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기분이 좋다. 이처럼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 이외에도 저희 헬스장에서는 일반 회원들도 체계적으로 관리해주고 있기 때문에 운동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찾아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