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한맑음 기자] 한 곳에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곳이라면 분야를 불문하고 장인이라고 일컫는다. 여기 미용분야의 장인이 있어 소개를 하려고 한다. 바로 삼성동미용실 더에이치에스헤어가 그 곳이다.
봉은사역, 청담역, 삼성역, 코엑스에서 가깝게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용이한 더에치에스헤어는 한 곳에서만 무려 21년이라는 시간을 지켜 온 헤어샵이다.
최고의 기술과 제품으로 고객의 모발을 1:1 케어 시스템으로 관리해주고 있다. 새치염색 전문으로 피부에 자극이 덜한 단백질제 제품을 사용하여 피부가 민감한 손님도 만족하는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새치염색의 주 고객층인 4~50대 고객들의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무엇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헤어트렌드를 분석하고 고객의 니즈에 맞게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탈색모발의 경우 모발이 많이 상해 다른 시술을 하는 것이 부담스러운데 이 곳은 탈색 모발 복구펌을 잘하는 것으로 입소문이 나있다고 한다. 그만큼 퀄리티 높고 모발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한 자리에서 운영하며 거품없는 가격으로 진실되게 고객들을 응대하고 있다. 고가라인 헤어제품도 고객들의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위해 아낌없이 사용하고, 늘 고객들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는 더에이치에스헤어는 첫 방문시 20% 할인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단, 컷, 드라이는 제외이다.
더에이치에스헤어 이혜영원장은 다양한 논문 발표를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은 능력자이다. 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인재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전문자격과 트렌드를 반영한 기술성을 갖추고, 고객님의 두피, 모발까지 신경쓰는 스타일링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에이치에스헤어 관계자는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더 다가가고, 더 만족을 드릴 수 있는 헤어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