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확진 판정을 받은 222번 확진자는 요양보호사

울산 남구 소재의 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222번 확진자는 요양보호사로, 222번 확진자가 근무중인 요양병원 입원 환자들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울산시는 6일 오후 2시 공식브리핑을 통해 정확한 발생 경위와 확진자 현황을 공개한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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