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동석 대표는 33년간 업계에 종사하며 순수 소프트웨어와 더불어 하드웨어와 융합된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소프트웨어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지난 2015년 노바테크를 창업해 산업현장에서 ‘안전’을 최고 가치로 설정하고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 대표는 “회사 성장에 맞추어 지속적인 고용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치매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IT기술로 해결할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우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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