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공장서 탱크 유증기 폭발 추정 사고…3명 부상
상태바
울산 공장서 탱크 유증기 폭발 추정 사고…3명 부상
  • 배정환 기자
  • 승인 2019.10.30 10: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0일 오전 8시 25분께 울산 남구에 있는 한 공장 탱크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내부에서 청소작업을 하던 작업자 3명이 다쳤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소방당국은 탱크 내부 청소를 하던 중 증기 압력이 높아졌다는 신고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컨테이너 이동통로 비계 붕괴, 작업자 2명 2m 아래 추락 부상
  • 울산 도시철도 혁신도시 통과노선 만든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