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온산국가산단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완료
상태바
울산시 온산국가산단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완료
  • 최창환
  • 승인 2020.12.22 00: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가 온산국가산업단지 주변 신일반산업단지 내 완충녹지에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미세먼지 차단 숲은 미세먼지가 발생원에서 생활권으로 확산하는 것을 차단하고자 발생 지역 주변에 조성하는 숲이다. 

이번에 조성한 차단 숲은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신일반산업단지(온산읍 처용리 584 일원) 완충·경관녹지로 총면적 6.5㏊이다.

국비 포함 35억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뛰어난 수종인 가시나무, 아왜나무, 곰솔, 메타세쿼이아 등 20여종, 8만4473그루를 심었다. 

시는 지난해에도 미포국가산업단지 주변(북구 연암동 일원)에 3.1㏊ 차단 숲을 조성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도시 숲은 일반 도심과 비교해 평균적으로 미세먼지(PM10) 농도를 25.6%, 초미세먼지(PM2.5)를 40.9% 낮추고, 1㏊ 숲은 대기 중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연간 168㎏ 줄일 수 있다. 최창환기자 cchoi@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13일 (음력 12월26일·무오)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29일 (음력 12월11일·계묘)
  • 언양 반천지구 개발, 서울산 생활권 확장
  • [인터뷰]주영규 문무바람 사장, “기술 아닌 제도 발목…해상풍력 안정 추진 고민을”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9일 (음력 12월22일·갑인)
  • PHEV 충전시간 7시간 제한…차주들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