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을 시작하는 새해 첫 아기의 울음소리
상태바
2021년을 시작하는 새해 첫 아기의 울음소리
  • 김두수 기자
  • 승인 2021.01.01 12: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일 2021년 시작과 함께 울산보람병원에서 새해 첫 아기가 태어났다. 이정희, 박세라씨 부부가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여자아이를 안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일 2021년 시작과 함께 울산보람병원에서  새해 첫 아기가  태어났다. 이정희, 박세라씨 부부가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여자아이를 안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 퇴직했는데…2019년 월급이 또 들어왔어요
  •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13)유익한 지름길-청구뜰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