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과 진하해수욕장 등 해맞이 명소가 폐쇄된 가운데 1일 2021년 첫 해가 떠오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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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방지 울산 해맞이 명소 일시적 폐쇄
코로나19 확산방지 울산 해맞이 명소 일시적 폐쇄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1.01.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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