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손 데우는 곁불처럼 따스운 한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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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손 데우는 곁불처럼 따스운 한해를…
  • 김경우 기자
  • 승인 2021.01.03 2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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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들어 영하권 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3일 울주군의 한 재래시장에서 상인들이 장작불을 쬐며 몸을 녹이고 있다. 기상대는 이번주 북극발 강력한 한파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새해들어 영하권 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3일 울주군의 한 재래시장에서 상인들이 장작불을 쬐며 몸을 녹이고 있다. 기상대는 이번주 북극발 강력한 한파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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