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돌봄교실 내실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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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돌봄교실 내실화 추진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1.01.05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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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학생은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는 초등돌봄교실’을 비전으로 하는 ‘2021학년도 울산 초등돌봄교실 운영 계획’을 확정, 내실화를 다진다고 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2020년 1~2학년 중심 초등돌봄교실(오후돌봄 256실, 저녁돌봄 46실)과 3~6학년 중심 방과후학교 연계형 돌봄교실 44실을 운영했다. 올해 학교 2곳에 돌봄교실 2실을 추가로 구축했다.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초등교사에게 돌봄 업무를 부과하지 않고, 돌봄전담사가 돌봄업무 전반을 전담하도록 돌봄교실 운영방식을 개선한 바 있다.

교감, 교사, 행정실장으로 구성된 길라잡이 TF팀에서 모두 7회의 협의회를 거쳐 길라잡이 최종안을 완성했다. 1월에 각 학교에 업무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책자로 배부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올해 수요자 중심 돌봄교실 운영, 질 높고 안전한 돌봄서비스 강화, 지역과 사회가 함께하는 돌봄서비스 활성화 등 3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세부 추진 과제로 오후·저녁돌봄교실 운영 내실화, 방학 등 휴업일 운영 강화, 학부모 대상 정보 제공과 편의 증대,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운영, 돌봄교실 환경 개선과 안전관리 강화, 돌봄전담사 전문서 제고와 사기진작, 지역 돌봄서비스와 연계 강화, 교육 기부 등 지역 자원 활용 등을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학년도 울산 초등돌봄교실 운영 계획 및 길라잡이’ 온라인 설명회를 연다. 또 코로나로 집합교육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설명회는 온라인 영상물로 제작해 울산방과후학교 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공유한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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