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국회의원 2021년 역점활동]“탈원전 저지하기 위한 법안 개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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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국회의원 2021년 역점활동]“탈원전 저지하기 위한 법안 개정 총력”
  • 김두수 기자
  • 승인 2021.01.12 2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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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국방위원회 이채익(남갑) 의원
▲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3선 이채익(남갑·사진) 의원

軍 장병 근무환경 개선 주력
청년 위한 진짜일자리 늘리고
싸움정치 아닌 대화정치 실천
수소단지 등 미래먹거리 집중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3선 이채익(남갑·사진) 의원은 올해 역점 의정활동 가운데 문재인 정부 출범 초부터 추진해온 이른바 ‘탈원전’을 저지하기 위한 법안을 개정하는 데 총력을 펼치기로 했다.

‘탈원전 저지’를 위한 개정 법안은 비록 원자력 등 에너지를 다루는 소관 상임위는 아니지만 국가경제와 지역경제와 직결된다는 이 의원의 판단에서 비롯되고 있다.

이 의원은 또 소속된 국방위원회 활동으로는 국가안보 강화와 군 장병 복지시설 및 근무환경 개선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 의원은 “최근 해군 함정 근무병과 같이 복무기피 현상이 심한 특정병과에 대해서는 2개월 범위 내로 단축할 수 있도록 하는 병역법 개정을 추진, 국가안보에 구멍이 뚫리는 일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큰 틀에서의 의정목표와 관련해선 코로나로 무너진 민생을 재건하는 한편 활력을 잃은 국가경제를 다시 힘차게 뛰게 하는데 주안점을 두기로 했다. 또한 갈등과 분열에 빠진 사회를 통합하는 데도 게을리 하지 않기로 했다.

특히 ‘민생재건’을 위해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그리고 사회약자를 위한 지원대책이 시급하다고 보고 다양한 안전장치와 제도적 뒷받침을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제회복’을 위해 현 정권의 반시장, 반기업 정책을 벗어나 과감한 규제개혁과 기업투자를 활성화시켜 경제가 활기를 되찾도록 국회와 당 차원에서 전방위 대처하기로 했다.

‘취업절벽’에 직면한 청년일자리 창출에 대해서도 세금으로 늘린 ‘가짜일자리’가 아니라 ‘진짜일자리’를 늘려가는데 주안점을 두기로 했다.

이밖에 ‘국민통합’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임하기로 했다.

이 의원은 “거대 여당도 의회독재에서 벗어나야 하고, 야당도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이끌어 내야 한다는 대의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협치에 나설 수 있도록 앞장 서기로 했다”면서 “저부터 ‘싸움’의 정치가 아닌 ‘대화’의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지역 국비확보와 관련해선 울산을 세계적 수소 도시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수소특화단지 구축 예산확보에 주력하는 등 미래 먹거리 마련에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울산시민 최대숙원인 옥동 군부대 이전과 국립미래디지털과학관 건립을 위해 국방부, 국토부, 과기부 등 관계부처 및 기관을 수시로 접촉하기로 했다.

대정부 감시와 관련해선 최근 군 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인식에 따라 군 기강 확립에 중점을 두는 한편 미국 바이든 신 정부 출범에 따라 트럼부 정부 때 약화됐던 한미 군사동맹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남북화해 무드에 편승해 중단됐던 중대규모 한미연합훈련 재개 및 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 임기 내 추진하려는 조급함에 정치적, 감정적으로 접근하는 일이 없도록 대정부 감시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김두수기자 dus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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