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치 축구장 골대도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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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치 축구장 골대도 ‘멈춤’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1.01.27 2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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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코로나로 인해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축구동호회 모임을 막기 위해 울산시 중구 태화강 둔치 축구장의 골대를 운동장에 눕혀 놓았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신종코로나로 인해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축구동호회 모임을 막기 위해 울산시 중구 태화강 둔치 축구장의 골대를 운동장에 눕혀 놓았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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