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3~5일까지 3일간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최정훈)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5일까지 3일간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직거래장터는 시청 맞은 편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 앞에서 열리며, 지역특산물인 울산배와 사과 등 과일선물세트와 다양한 지역농산물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최정훈 본부장은 “직거래장터 운영으로 소비자는 저렴하게 구입하고, 농가는 안정된 판로확보로 농가소득증대를 통해 풍성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우사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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