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2021 생명나눔 헌혈릴레이’ 4일,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효성첨단소재, 효성티앤씨, 한국도로공사 울산지사, 삼진정공(주) 울산공장,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헌혈
상태바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2021 생명나눔 헌혈릴레이’ 4일,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효성첨단소재, 효성티앤씨, 한국도로공사 울산지사, 삼진정공(주) 울산공장,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헌혈
  • 임규동 기자
  • 승인 2021.02.04 17: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2021 생명나눔 헌혈릴레이’ 4일,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효성첨단소재, 효성티앤씨(상무 최학철), 한국도로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삼진정공(주) 울산공장(공장장 장상희)이 ‘2021 생명나눔 헌혈릴레이’에 참여했다.

 
 
 

이날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서 연구원 30여 명이 헌혈을 했고, 효성첨단소재와 효성티앤씨에서는 임직원 30여 명이 솔선수범 헌혈에 동참했다. 한국도로공사 울산지사 임직원 20여 명과 삼진정공 울산공장 직원 10여 명도 헌혈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으며, 경주에서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임직원 30여 명이 헌혈로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한편 울산 지역 혈액보유량은 2월 4일 10시 기준 4.5일분으로 ‘관심’단계에 머무르고 있어 시민들의 헌혈 참여가 필요하다.임규동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