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제일새마을금고의 창립50주년 기념 사회공헌사업의 일환
울산제일새마을금고(이사장 이수천)와 사회복지법인 국민복지재단(이사장 이충우)은 4일 울산제일새마을금고에서 사회공헌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협약은 울산제일새마을금고의 창립50주년 기념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국민복지재단 내 행복하우스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의 방과후 생활을 위한 물품 등을 지원한다. 임규동 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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