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순흠 온산제련소장(전무이사) 고려아연(주)은 3월1일자로 백순흠 온산제련소장(전무이사)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대표이사(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1994년 고려아연에 입사한 백순흠 부사장은 인사담당 임원을 거쳐 지난 2016년 9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상무이사)으로 부임, 2019년 전무이사 승격후 현재까지 온산제련소의 최고 경영자의 직위를 가지고 있다. 백 대표이사는 울산상공회의소 부회장, 한국은행 경제자문위원, 울산경찰발전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김창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사설]교사 사망 부른 수행평가, 본질적 개선이 시급하다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겉과 속은 달라-애니원공원 “아파트 입대의 갑질에 사표 냅니다” “신세계·동원개발 공동으로 울산혁신도시 개발사업 추진” [경상시론]공학과 인문학의 대화
주요기사 산업수도 울산, 세계유산 품은 문화도시 됐다 “자랑스런 문화자산, 온국민과 함께 환영” 李대통령 세계유산 등재 축하 정부 ‘RE100 산단’ 추진…울산 후보로 지목 [현장&]세계유산 보러 가자!…반구천 일대 ‘인산인해’ 실종 60대 태화강서 숨진채 발견 빈집·식당 음식 꺼내먹은 노숙인 실형
이슈포토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겉과 속은 달라-애니원공원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장생포 수국 절정…한여름의 꽃길 울산 첫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상업운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