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순흠 온산제련소장(전무이사) 고려아연(주)은 3월1일자로 백순흠 온산제련소장(전무이사)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대표이사(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1994년 고려아연에 입사한 백순흠 부사장은 인사담당 임원을 거쳐 지난 2016년 9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상무이사)으로 부임, 2019년 전무이사 승격후 현재까지 온산제련소의 최고 경영자의 직위를 가지고 있다. 백 대표이사는 울산상공회의소 부회장, 한국은행 경제자문위원, 울산경찰발전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김창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민주노총 “새벽배송 금지”…소비자·유통업계 반발 “교통문화 선진화” 전국 나의주장 발표대회 성료 태화강의 가을 물들일 아시아 뮤지션 음악축제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7일(음력 9월7일·기사) 울산 겨울 야시장 ‘크리스마스 마켓’ 연다
주요기사 김학찬(UNIST 대외협력실장)씨 빙모상 차세대 이차전지 전주기 실증시설 울산에 울주 신암항·나사항, 4년간 100억원 투입...노후·안전시설 개선 ‘AI 거품론’ 덮친 코스피…4000선 겨우 방어 울산 국내 첫 지자체 프로야구단 창단 돌입 울산 분산에너지특구 지정 보류…재심의 예정
이슈포토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